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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난자 매매’ 브로커 일당 검거
  • 강경호
  • 승인 2011.07.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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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난자 매매를 알선한 일당들이 검거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난자 매매를 알선한 정모 씨를 구속 기소하고 구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9년 11월 자신이 개설한 인터넷 난자매매 카페를 통해 난자제공자 송모 씨와 불임여성 사이의 난자 거래를 알선하고 250만 원을 받는 등 모두 10차례 난자 거래를 성사시키고, 중개료 4천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구씨도 정씨처럼 난자매매 카페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1월부터 올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알선료 2천4백만원을 챙긴 혐의다.

검찰은 돈을 받고 난자를 제공한 송모씨 등 8명은 기소유예하고,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5명은 기소중지했다.



강경호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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