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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이나영 의원이 '최병옥의 시사토크'에 출연해 평소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이나영 의원이 11일 '최병옥의 시사토크'에 출연해 평소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그가 이번 시사토크에 출연한 이유는 SNS를 통해 젊은 층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최병옥의 시사토크'는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와 대전스포츠스태킹 협회가 주관하고 스태킹코리아가 후원하는 그립생방과 유튜브TV이다.
이나영 의원은 대전 동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8대 전반기 의장)이고, 12년을 한 지역구에서 내리 당선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나영 의원은 “스포츠스태킹을 아셨나요?”란 최병옥 진행자의 질문에 당황했다.
그러나 스포츠스태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컵을 보더니 평소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의원답게 스포츠스태킹이 비장애인만이 아니라 장애인들과 노인들의 재활에 좋은 운동임을 곧바로 알아보았다.
그는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평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 관심이 많다.
지난 2011년 중증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을 돕고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제정, 대전장애인 인권포럼에서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구는 예산의 60%가량을 복지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을 만큼 소외계층이 많은 곳이다.
이나영 의원은 8대 전반기 동구 의장이었을 때,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고 한다.
‘희망사다리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뜻하는 대로 되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한다.
평소 정치인으로서 이 의원의 소신은 ‘최선을 다하자’와 ‘욕심내지 말자’라고 한다.
그는 4선 의원으로 12년간 의정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평가하기에 “가장 잘한 일은 장애인들과 소통을 한 것이고, 가장 아쉬운 것은 청년들과 소통이 잘 안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평소 존경하는 분이 있다거나 멘토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 의원은 주저 없이 “제 남편이요”라고 답했다.
그는 “남편이 있어 제가 욕심부리지 않고 지금껏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면서 "남편은 나에게 등대 같은 분이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고마운 분”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의원은 스스로를 묻는 질문에 "엄마로서는 60점이지만, 아내로서는 스스로에게 80점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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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의원이 시사토크에 출연한 이유는 SNS를 통해 젊은 층들과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동구 구민의 행복은 물론 대전 시민을 위해 아이와 부모의 행복을 위한 출산 장려지원금과 양육비 증액, 방과 후 돌봄서비스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면서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확대와 마을 작은 도서관 확충, 중고생 교복지원 및 무상급식 확대 정책 등 희망사다리 교육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특히 "기초생활 보장권 및 긴급복지시스템 강화, 장애인 경제적 자립 강화, 소외계층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CCTV 확대 설치, 등산로 정비, 마을 길 개선, 빈집과 빈 상가 도시 재생사업으로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와 주택․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재건축, 재개발사업도 적극 추진, 용수골~남간정사 연결도로 개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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