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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황연봉사단, 마을 환경 정비 봉사활동화재 피해 가구 및 통리 탄탄파크 환경 정비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1.06.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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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 황연봉사단(단장 윤갑식)은 지난 12일 통리 마을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 어르신 가구 및 통리 탄탄파크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황연동 봉사단 윤갑식 단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독거 어르신의 주택화재로 방치되었던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1.5톤을 수거하고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맞을 채비에 한창인 통리탄탄파크 주변의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윤갑식 황연봉사단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봉사활동에도 침체기가 있었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정숙 황연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황연봉사단에 의뢰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황연봉사단 등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민관 협력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황연봉사단은 황연동 관내 민간단체 회원으로 2008년도 결성돼 현재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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