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2018년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심어줬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해 김연아 등 많은 분들이 고생했지만, 개인적으로 이건희 회장에게 가장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영진 교육감은 지난 8일 오후 2시 본청 주요 국.과장,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7월 교육정책관리자 회의에서 동계올림픽유치와 관련한 자신의 느낌에 대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이끄는 70세의 경영자가 세계적인 도시들과 경쟁하고 유치하기 위해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성취한 후 흘린 눈물이야 말로 가장 순수하고 뜻 깊은 기쁨의 눈물이다”며 이건희 회장에 대한 자신의 감동을 설명했다.
그는 또 “경남교육청이 이 같은 봉사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고 교육감은 이어“경남교육청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교육과정이 가장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외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 교육감은 특히 2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주5일제 수업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5일제 수업제는 이미 2년 전부터 매월 두 차례씩 토요일 휴무제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면서“올해 경남에서는 8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학교를 선정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전면 주5일 수업제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 교육감은 이와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 EBS 활용학습 및 입시전략 설명회와 23~24일 창원 용호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대학진학박람회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름 장마와 관련해 고영진 교육감은 "도내 전 학교가 방학을 이용해 학교 소독을 실시하고 개학 전에도 반드시 소독을 실시,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 발기인대회를 앞두고 있는 경남미래교육재단과 관련해 “경남교육청과 경남도, 기업,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우리 후배들을 위해 설립한 경남미래교육재단이 우리가 사라진 뒤에도 후손들한테 도움을 줄 것이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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