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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회장 박경자)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마리면 말흘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양파 수확 작업을 했으며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
박경자 회장은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데 생활개선회 등 농업인단체에서 일손돕기에 솔선수범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력수급, 농산물가격 등 농촌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관내 전통 여성농업인단체로서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촌자원개발, 농촌전통문화 보존 등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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