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실시된 한나라당 사무처노동조합(이하 사무처노조) 총회에서 노조위원장으로 유제원 위원장이 선출됨과 함께 제5기 사무처노조가 출범했다.
유제원 신임 노조위원장은 2002년도에 한나라당 사무처에 입사해 현재 사무총장실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기획조정국 차장, 국회 부의장실 비서관, 국회 정책연구위원(4급)을 역임했다.
유 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5기 사무처노조는 사무처당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함과 동시에 사무처가 책임 있는 당의 일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면서 "국가와 당의 발전을 사무처의 발전과 한가지로 보고 국리민복을 위해서도 적극 활동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 위원장은 정견발표에서 ▶규모의 정치 ▶사무처 능력 제고 ▶소통강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사무처노조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임춘호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