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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월 민주항쟁 34주년 만날고개 걷기대회600여명 참여, 더 큰 민주주의 향한 힘찬 발걸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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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6월민주항쟁 34주년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허성무 창원시장이 걷기대회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부터 13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6월민주항쟁 34주년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주최로 열렸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소독, QR체크 및 방문기록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1일 3회로 분산해 2일간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만날근린공원에서 출발해 쌀재고개를 지나 바람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걷기 코스의 총 길이는 6·10민주항쟁의 의미를 담은 6.10km이다.
부대행사로 참가 후기 및 사진공모전이 진행됐으며, O/X퀴즈, 경품응모도 함께 이뤄졌다.

창원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6월민주항쟁 34주년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6월항쟁은 1987년 6월 전국적으로 일어난 반독재 민주화 운동으로 시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뤄냈다.

걷기대회 행사에 참가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1987년 6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항쟁정신을 되새기며 민주성지 창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의 주인공인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더 큰 민주주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6월민주항쟁 34주년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걷기대회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이 시민들과 사진활영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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