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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생태연못 찾은 흰뺨검둥오리 가족낙동강유역환경청 연못 비좁자 새끼 5마리 데리고 이주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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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가 새끼 5마리를 데리고 경남도청 생태연못에 다시 찾아왔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우리나라 겨울철새이자 텃새인 흰뺨검둥오리가 새끼 5마리를 데리고 경남도청 생태연못에 찾아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연못에서 번식을 하고 공간이 좁아 새끼를 기르기 어렵자 어미는 새끼 5마리를 데리고 목숨을 걸고 도청 앞 도로를 건너 도청 생태연못으로 찾아왔다.

흰뺨검둥오리가 새끼 5마리를 데리고 경남도청 생태연못에 다시 찾아왔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지난해 번식한 새끼들은 경남병무청을 지나 인근하천으로 갔지만 올해는 도청연못을 찾은 것이다.

흰뺨검둥오리 가족은 연못 가장자리의 갈대숲에 숨어 휴식을 하고 주변이 인적이 없으면 수초들 사이에 있는 수서곤충들을 잡아먹는다.
어미는 새끼들이 안전하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주변을 경제하다가 위협을 느끼면 갈대숲으로 새끼들을 숨겨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흰뺨검둥오리가 새끼 5마리를 데리고 경남도청 생태연못에 다시 찾아왔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흰뺨검둥오리가 새끼 5마리를 데리고 경남도청 생태연못에 다시 찾아왔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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