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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왕후시장 공영주차장 7월1일 정식 개장전체 2,443㎡ 부지에 85면으로 넉넉한 주차공간 조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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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왕후시장 공영주차장이 7월 1일 정식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합천왕후시장 주차장은 2020년 1월부터~2021년 5월까지 17개월간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전체 2,443㎡, 85면(일반 59대, 경차 7개, 장애인 3대, 임산부 1대, 전기차 5대)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조성해 이전보다 편하게 군민들이 합천왕후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6월 한 달 동안 무료로 개방하면서 주차관리요원 교육 및 기기테스트 등 전반적인 주차장 시범운영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정산기 등 최신식 주차제어시스템을 설치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대해 주차장 안내 및 전단지 부착, 불법 주·정차 계도방송 등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식개장 후 6개월간 직영으로 운영하며 요금은 최초 30분까지 500원 이후 매 30분마다 500원이며 1일 주차는 4,000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합천왕후시장 주차장이 합천왕후시장의 활성화와 불법주정차 해소뿐만 아니라 시장주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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