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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거창지부, 생활용품 기부생활용품 100박스와 노인 · 어린이 위한 교구 및 장난감 등 1,000만 원 가량 후원품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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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이 남상면에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거창지부(지부장 이정호)가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태, 정수철)에 샴푸·린스·주방세제 등 생활용품 100박스와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교구 및 장난감 등 1,000만 원 가량의 후원품을 기부했다.

기탁식에서 이정호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활용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함께 행복한 거창을 위해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이 거창군 남상면에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김진태 남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 해준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두루두루 돌보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은 의료비 및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물품지원과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남상면은 이번에 기부 받은 후원품은 저소득층의 영유아 보육가정 및 노인 가구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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