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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국민의힘 당대표에 이준석 '파란''이준석 돌풍', 당심마저 빨아들이며 '파격적 변화' 선택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6.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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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거센 돌풍을 몰고 온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서 국회의원을 한번도 하지 않은 30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대표로 선출되며 파란을 일으켰다.

단일화나 중도 사퇴없이 당대표 후보 5명이 모두 완주한 가운데 최종 당원 투표율이 사상 최대인 50% 가까이 올라가면서 치러진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70%,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결국 국민의힘은 이른바 '이준석 돌풍'이 당심마저 빨아들이며 '파격적 변화'를 택했다.

이번 결과는 나경원·주호영 후보가 결국 단일화를 하지 않은 채 각자도생에 나서면서 '중진 표'가 분산돼 결과적으로 이 후보에게 더 유리한 싸움이 됐다는 분석도 당내에서 제기된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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