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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 조선산업 지원…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 대우조선해양에 총 50억원 출연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6.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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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경남 조선산업 지원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에 15억원을 특별 출연했다고 10일 밝혔다.

특별 출연은 지난달 17일 경남도, 대우조선해양,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 지원 협약’에 의해 마련됐다.

이로써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 그리고 대우조선해양이 출연하는 출연금은 모두 50억원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5배인 25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남에 소재하는 조선ㆍ해양기자재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대우조선해양이 추천한 협력 업체다.

여신영업본부 최철호 상무는 “경상남도가 세계 1위 조선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놓은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대책’에 힘을 보태고자 출연하게 됐다"며 "250억원 규모로 특례자금이 지원되는 만큼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선ㆍ해양기자재업종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상무는 특히 "협약에 의한 자금은 타보증기관과의 총보증한도 제한을 없애 한도가 막혀 있던 기업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지원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울산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원활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50억원을 출연했고 올해는 모두 65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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