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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봉사단, 매실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봉사단원 50여명, 진해구 웅천동 백일마을 농가 찾아 매실따기 '구슬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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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일 진해구 웅천동 백일마을 농가를 찾아 봉사단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매실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일 진해구 웅천동 백일마을 농가를 찾아 봉사단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매실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매실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청소년봉사단 첫 활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한 청소년봉사단원은 “처음 경험해 보는 매실 따기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봉지 가득 매실이 채워질수록 농산물 수확에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로 인해 봉사활동에 제한이 많지만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경험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일 진해구 웅천동 백일마을 농가를 찾아 봉사단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매실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매실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상품의 질이 떨어지는데 청소년봉사단원들이 제때 일손을 지원해 줘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익태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매실수확철을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봉사단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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