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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에 학생참여전주KBS 다큐멘터리 공동제작...9주 극기 강행훈련
  • 이영노
  • 승인 2011.07.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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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김성호 학생을 비롯한 군산산악팀이 무주 적상산에서 장애인 산악인들과 극기훈련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군산=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세계 7대륙 최고봉 중 하나인 아프리카 심장 탄자니아 공화국 킬리만자로(5,895m)에 학생을 참여시켜 학교 명성을 알린다.

8일 군산대학교에 따르면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2학년 김성호 학생을 군산시 산악연맹의‘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함께하는 오지 탐험대’에 합류시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등반에 참여한다.

만년설로 알려진 킬리만자로에 등반 할 이들 산악연맹은 약 12일간 일정으로 전주KBS 제작팀과 함께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송되는 등반과정은 명쾌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의 벽을 깨기 위해 다문화 가정 및 일반 청소년, 전문 산악인 등 팀으로 구성된 오지탐험대다.

그동안 이들은 지난 5월부터 9주 동안 군산 옥산·청암산, 순창 강천산, 지리산, 전주 모악산, 무주 적상산, 한라산, 덕유산, 대둔산, 내장산, 계룡산 등을 등반하며 극기력과 지구력을 기르고 팀워크를 다지며 강한 훈련을 해왔다.

이인순 대외협력과 홍보팀장은 “세계적 전문산악인만이 성공할 수 있는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만년설 최고봉 등반에 우리대학 젊은 학도 김성호 학생을 통해 학교 이미지 부각과 우수대학으로의 명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이다” 며 “그동안 많은 시행과정을 거처 이번에 높은 벽을 도전하게 돼 우리대학이 자랑스럽다”라 말했다.

한편, 25일 출국하는 이들 오지탐험대는 탄자니아 마차메 게이트(1800m)에서 출발하여 시라(3840m)-바란코(3950m)-카랑카(4200m)-바라푸(4600m)-우후루 피크(5895m)-음웨카(3100m) 노선을 등반 계획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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