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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 수비중‧고등학교(교장 이성섭) 학생들은 4일 오전 경북교육청문화원과 연계해 3D모델링, 미니하프, 캐릭터디자인과 이동과학차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문화예술 체험은 오전에는 예술‧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행복콘서트로 목관 4중주, 실용음악 밴드, 비보이 댄스, 변검, 남성중창, 여성중창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학생들은 공연 문화를 통한 감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문화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문화예술학교에 참가한 수비중 2학년 한 학생은 “오전에 친구들과 미니하프를 배웠는데 소리가 맑았고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섭 교장은 “문화‧예술적으로 소외된 영양지역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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