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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동남권 100년포럼' 창립총회가 7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
동남권 100년 포럼은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의 경제계, 연구·교육기관, 시민단체, 지역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회 등 관련 정책결정기관에 제시함으로써 동남권의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하는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두관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과 안홍준, 권경석, 서병수 등 지역 국회의원과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회장등 동남권 주요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세미나는 홍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과 '동남권의 미래구상 - 21세기의 동남광역권 Repositioning'이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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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부.울.경 단체장이 공동협약서를 작성했다. | ||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울·경이 작은 이익에 매달려 서로 경쟁하고 갈등하기 보다는 하나 된 동남권의 비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통합이 필요하며, 경남도에서 구체적 대안으로 동남권특별자치도 구상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구제적인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8일 동남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남권특별자치도 설치, 인공습지 조성을 통한 동남권지역에 우정수(友情水) 공급, 신속하고 편리한 광역 교통망 및 통합관광벨트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동남권발전계획 3대 추진전략과 9대 추진방안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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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동남권 100년포럼' 창립총회가 7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
임춘호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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