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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용 대전시서구의회의장이 스태킹코리아 그립생방 인 '최병옥의 시사토크]'에 출연해 대담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이 4일 스태킹코리아 그립생방 '최병옥의 시사토크'에 출연해 평소 정치인으로써의 소신을 밝혔다.
이 의장은 대학생 시절 군부독재에 맞서 싸운 재선의원이다. 오랫동안 대전YMCA에서 봉사를 해왔고 현재 기독교청년회 대전YMCA 부이사장이다.
이선용 의장은 인사말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일을 겪고 있다”며 “모두가 다 어려운 시기에 힘내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 의장은 “정치인으로서 가장 좋은 자세는 부지런해야 한다”며 “그 속에는 나에게 충실하자는 의미로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뜻이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80년대 학번에 60년대에 태어난 소위 86세대인 이선용 의장은 광주민주화운동 일어났던 그 시대의 청년들은 정의롭지 못한 군부에 극렬하게 저항했다.
그는 그 당시에 외쳤던 "민주쟁취” “민중해방” “민족통일”의 구호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한다.
진행자가 이 의장에게 대표적인 정책이나 성과물에 대해 물었다.
그는 구의원이 되기 전부터 지역구의 도서관건립을 위해 주민 5천 명의 서명을 받아 이를 추진했는데, 2019년 12월 17일 ‘월평도서관’이 개관한 것이 가장 뿌듯하다고 했다.
의원이 된 후에는 월평1동 도심 속 황톳길 산책로 조성 건의안(2017.11.30)과 만년동 1구간 순환 황톳길 추가조성 건의안(2017.11.10)이 가결되어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책길이 생긴 것이 뿌듯하다고 했다.
그 밖에도 이선용 의장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견학 지원 조례안(2021.03.25.) ▲서구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2020.06.11.)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2019.12.13.) ▲한국마사회 대전 마권장외발매소 조기 전면 폐쇄 촉구 건의안(2019.12.02.) ▲서구 청소년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2019.12.02.) ▲대전광역시 서구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통역 지원 조례안(2019.07.05.)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5등급 유로3차량 조기폐차 유도 건의안(2019.03.21.) ▲서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8.12.04.) ▲노상주차장 내 장애인 및 임산부전용주차구역 확보 건의안(2017.11.30.) ▲서구의회 회의장 안에서의 녹음.녹화.촬영.중계방송 등 허가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규정안(2017.06.21.)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촉구 건의안 (2016.07.01.) 등 지역 구민들의 편의를 위한 수많은 조례안을 발의해 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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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용 의장이 출연에 앞서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
이선용 의장은 “작년 7월 1일에 의장으로 선출됐다”며 “48만 서구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서구의장으로서 공부하는 의회, 학습하는 의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구의회는 지난 회기에 많은 조례를 제정했고, 다른 어떤 의회보다 결의문도 많이 배부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내년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정치꾼은 선거를 의식하지만, 정치인은 미래를 준비한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미래를 준비하는 훌륭한 일꾼으로 부지런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시민들께, 국민들께 칭찬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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