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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이 봉사하러 모였어요" 합천군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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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3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봉사단원 신청자 18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자 선서를 하고, 참가자 상견례, 회칙제정 및 임원 선출과 더불어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30청년봉사단'은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도해 합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만19세~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희망자를 신청 받아 20명이 봉사단에 참여할 예정이다.

활동을 이끌어 갈 회장으로는 합천군청에 근무하는 최재황(33세)주무관이 선출됐다.

'2030청년봉사단'은 6월부터 요즘 유행하는 플로킹(Plocking,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월 1회이상 합천군 곳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준희 군수는 “2030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하며, 청년들이 봉사라는 좋은 취지로 모인 만큼 우리 지역에 그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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