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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텃밭채소와 자연식이식 챌린지’ 추진매일매일 신선한 채소 섭취로 각종 만성질환 '걱정 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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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식생활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할 힘을 키우기 위해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텃밭채소와 자연식이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육식 위주의 식습관이 보편화됨에 따라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이 적어지고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채식을 권장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뇌졸증 식물을 의미하는 ‘피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인 피토케미컬(Phytochemicals)은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화학물질로 약 90%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텃밭채소와 자연식이식 챌린지’ 참여는 네이버 밴드 ‘거창한 건강혈관’에 가입한 후 직접 기른 채소가 나온 텃밭 사진과 소개 글, 자연식이 식단 사진을 3주간 찍어 올리면 된다.

미션당 6회 이상 인증 시 소정의 홍보물이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내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해진 일상에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삶의 만족도와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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