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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착공 건의 공동 기자회견진주시 · 거제시 · 통영시 · 합천군 · 고성군 지자체 '한목소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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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거제시, 통영시, 합천군, 고성군은 2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진주시, 거제시, 통영시, 합천군, 고성군은 2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 정준석 진주부시장, 최용남 합천부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340만 경남도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국가균형 발전 및 경남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진주시, 거제시, 통영시, 합천군, 고성군은 2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국토교통부에는 노선변경 등 지역주민으로터 제출된 의견을 최적의 방안으로 검토하여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줄 것을 요청했고 관계 부처에는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절차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 요청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지역 간, 주민 간 갈등을 멈추고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5개 시·군은 역사 및 노선 결정과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은 당초 2020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행정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2021년 5월로 한 차례 연장 후 다시 한 번 연장돼 2021년 10월 29일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노선 및 역사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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