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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및 인접산림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5월18일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해 영덕국유림관리소 및 산림녹지과와 협의, 6월 2일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돌발해충이란 외래해충의 유입 및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갈색여치 등이 있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가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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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선녀벌레는 과수에 수액을 흡즙하며, 배설물을 분비해 과일이나 잎에 그으름병을 유발시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산림녹지과에서 방제인력 및 장비를 동원하여 협업을 통해 돌발해충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가 피해 방지 및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다 할 것과 인접 양봉 및 토봉 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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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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