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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큰울타리봉사회(이문순회장) 회원들은 지난 29일 북면 수변생태공원파크에서 잔디에 잡초 뽑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27일 북면수변생태공원파크에서 큰울타리봉사회와 문성대 사회복지장례과(야간)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봉사를 하고 난 후 이날(5월 29일) 다시 북면수변생태공원파크를 찾아 환경정화 및 잔디에 난 풀(잡초) 뽑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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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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