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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 진입로 유휴지 자투리 공간에 파고라, 운동기구 및 조경 식재를 통한 쉼터를 조성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종근)는 마산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 진입로 유휴지 자투리 공간에 파고라, 운동기구 및 조경 식재를 통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매립장 근처 마을 주변이 벚꽃과 동백꽃길 그리고 맛집으로 유명해져 주말과 휴일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누구나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는 이용객과 주민들의 요청으로 매립장 입구 유휴지를 정비했다.
특히 덕동매립장은 해마다 봄, 가을이 되면 공공근로 인력으로 매립장 입구부터 약 2㎞에 걸쳐 후리지아 등 약 10여 종의 화초를 식재해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꽃길과 연계한 쉼터는 인근 주민들과 행락객들이 즐기는 산책코스가 매립장 입구 꽃길까지 이어지게 함으로써 쓰레기매립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관리되는 매립장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장거리 여행과 실내모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까운 공원과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통해서라도 시민들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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