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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사진은 문준희 합천군수(왼쪽)가 출하된 멜론을 살펴보고 있다. |
한번 맛 본 사람은 잊지 않고 꼭 다시 찾는 '명품 멜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문준희 군수, 군의회 배몽희 의장,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쌍책멜론작목반 곽규철 회장과 작목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멜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쌍책멜론’은 합천군 쌍책면 지역의 22농가 약 7.2ha(시설하우스 115동)에서 재배되고 있다.
가격은 8kg 한 상자에 3만원~3만3천원 선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량 개별 주문을 받아 우체국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한마디로 한번 맛 본 사람은 잊지 않고 꼭 다시 찾는 명품 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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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사진은 문준희 합천군수와 재배농가 농민 등이 멜론 출하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합천군 관계자는 “‘쌍책멜론’은 황강변의 사질토에서 자라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향긋하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2월 중순에서 3월 중순경 정식을 시작해 5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출하되는 소피아그린 품종으로, 재배기술이 까다로워 타 지역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고소득 작물로 작목반원들의 자긍심이 매우 크다”고 자랑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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