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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먼저 알고 찾는 합천 ‘쌍책멜론’ 첫 출하전국 유일 100% 소비자 직거래 택배 판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5.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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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사진은 문준희 합천군수(왼쪽)가 출하된 멜론을 살펴보고 있다.

한번 맛 본 사람은 잊지 않고 꼭 다시 찾는 '명품 멜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문준희 군수, 군의회 배몽희 의장,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쌍책멜론작목반 곽규철 회장과 작목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멜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쌍책멜론’은 합천군 쌍책면 지역의 22농가 약 7.2ha(시설하우스 115동)에서 재배되고 있다.
가격은 8kg 한 상자에 3만원~3만3천원 선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량 개별 주문을 받아 우체국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한마디로 한번 맛 본 사람은 잊지 않고 꼭 다시 찾는 명품 멜론이다.

합천군은 31일 합천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가졌다. 사진은 문준희 합천군수와 재배농가 농민 등이 멜론 출하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쌍책멜론’은 황강변의 사질토에서 자라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향긋하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2월 중순에서 3월 중순경 정식을 시작해 5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출하되는 소피아그린 품종으로, 재배기술이 까다로워 타 지역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고소득 작물로 작목반원들의 자긍심이 매우 크다”고 자랑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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