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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 운영삼성현역사문화관서 6월 5일 첫 번째 역사강좌 열려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5.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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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산시는 오는 6월 5일 삼성현문화박물관에서 '학교 밖 역사이야기'의 첫 번째 강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과 더불어 최근 새롭게 출토된 신자료를 중심으로 경산지역사를 탐구할 수 있는 역사강좌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는 '신라의 철학을 듣다–원효와 의상'으로 동시대에 활동한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의 철학과 역사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신라의 유학자를 만나다, -설총과 최치원', '일연선사와 떠나는 삼국유사 여행' 등은 삼성현(三聖賢)을 주제로 한 강좌다.

19일에는 '장원급제를 꿈꾸다, 조선의 과거제도'라는 주제로 과거시험을 준비한 조선 청년들의 삶과 관직 생활의 뒷이야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9월과 10월에 열리는 '경산 양지리 유적' 및 '경산 소월리 목간과 유구의 성격' 강좌에서는 최근 경산에서 출토된 신자료를 중심으로 경산지역사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하면 된다.

코로나19에 대비해 모든 입장자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를 해야하고, 손소독 실시 및 거리두기(지정좌석)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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