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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분산 시행경남 161개 고교, 5만4,636명(전국 68만 2,958명) 응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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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1학년도 고1, 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5만 4,636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1학년은 6월 3일, 2학년은 6월 2일로 각각 분산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61개교 1학년 2만 6,320명, 2학년 2만 8,316명으로 총 5만 4,63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전국으로는 1,620개교 고등학생 68만 2,958명이 응시한다.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1학년: 통합사회/통합과학, 2학년: 사회/과학) 등 5개영역에 걸쳐 응시하게 된다. 

3학년과 달리 한국사는 학교 교육과정상 이수 또는 이수 중인 경우에는 응시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자율선택할 수 있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6월 24일 10시부터 7월 22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준비하는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적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근 3년간 출제문제를 분석하고, 출제경향에 맞춰 제작한 학습도움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누리집(http://jinhak.gne.go.kr)에 탑재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업역량을 돌아보고,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해 진로진학의 길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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