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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일월초교, '세계는 우리 이웃' 함께 즐기는 다문화페스티벌'다문화교육주간 다문화페스티벌' 열어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5.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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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8일 ‘일월 다문화페스티벌’을 열었다.

다문화페스티벌은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이해 및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들을 구성했다.

‘나라별 전통의상체험’ 활동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입어보고 싶은 의상을 선택해 학급 친구들 및 담임 선생님과 여러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일본 캔다마 놀이체험’ 및 ‘우즈벡 모자만들기’ 활동들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놀이와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중국 탕후루 음식체험’ 활동에서는 색색의 과일들을 직접 꼬치에 꽂아 스스로 탕후루를 만든 만큼 더욱 맛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됐다.

2학년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한복처럼 다른 나라의 여러 전통의상을 친구들과 바꿔 입을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탕후루도 맛있어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또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일월초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교육 활동을 이어나가고 여러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증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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