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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석보면은 28일 지병으로 인해 영농철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석보면, 기획예산실, 문화관광과, 경제일자리과, 지역개발과 등 5개 부서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는 지병 및 서리피해로 인해 과수 적과작업 등 봄철 영농에 차질을 빚어 온 지경리 A모씨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범적용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추진했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지경리 A씨는 “지난 3월 경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 중 서리피해까지 겹쳐 가장 중요한 봄철 영농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일손돕기로 금년도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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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지역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봄철 서리피해, 건강악화까지 겹쳐 중요한 시기에 영농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관내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임하는 한편,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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