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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괘릉초등학교, '마을의 달인 만나기'다양한 직업세계 체험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5.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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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 괘릉초등학교(교장 박정재)는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 ‘마을의 달인 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직업 세계의 다양성을 체험해 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의사소통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수준과 학년성에 따라 꽃과 풀로 마음 표현하기, 화분케이크 만들기, 프리저브드 꽃공 만들기, 이야기 음악 만들기, 나무 공예 스툴 만들기 총 5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집에서 아무렇게나 사용하던 의자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가구를 만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으며, 친구와 함께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박정재 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참여로 여러 종류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괘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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