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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이강인,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 입단
  • 장기영
  • 승인 2011.07.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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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마라도나로 주목받던 KBS '날아라슛돌이' 3기 출신의 이강인(10)이 발렌시아 CF 유소년에 입단해 화제다.

지난 2007년 KBS N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활약했던 슛돌이 이강인이 발렌시아 CF 유소년팀에 입단했.

이강인은 지난 1월 스페인으로 건너가 발렌시아 유소년팀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다음 시즌부터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활약하게 된다. 해당 나이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모이는 ALEVIN C팀이다.

슛돌이 이강인 장점은 드리블과 패스 능력이다. 국내에서 보여준 슛돌이 이강인 단독 드리블과 페이크모션은 완벽한 수준으로 이미 국내에서 정평이 나 있었다.

특히 슛돌이 이강인이 지난 2007년 날아라 슛돌이 10회에서 나온 유상철 감독이 무심결에 한 고공패스를 바운드 없이 그대로 차 골로 연결하는 정통 발리슛을 한 장면은 유상철 감독과 당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축구계 관계자들은 슛돌이 이강인의 이 같은 장점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발렌시아 현지 유소년팀 관계자들에 크게 어필해 입단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인 측 매니지먼트사는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좋은 축구를 배우는 시스템에서 자라는 것이 좋겠다는 게 주위의 판단이었다"면서 "선수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 모두 스페인으로 건너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16살 동갑내기 김우홍과 김영규가 UD 알메리아 유소년팀과 5년 장기계약을 맺은 데 이어 6일 백승호(14)가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5년 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바 있다.

장기영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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