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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보성신항물류㈜ ‘파트너기업’ 선정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5.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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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박태규 상무(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보성신항물류㈜ 최성식 회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에게 인증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25일 물류업체인 보성신항물류㈜(회장 최성식)를 ‘파트너기업’에 선정했다.

보성신항물류㈜는 재무구조ㆍ기술력ㆍ사회적책임 등 각종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파트너기업에 뽑혔다.

보성신항물류㈜는 지난 25년간 부산항의 컨테이너 내륙기지인 양산에서 연간 약 50만톤의 화물을 처리해온 업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두동지구 내에 지점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수출입 화물 보관을 비롯해 운송과 통관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 보세창고와 물류 터미널 역할을 하고 있다.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보성신항물류㈜에는 인증패ㆍ현판 교부와 함께 각종 금융서비스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동부영업본부 박태규 상무는 “보성신항물류㈜는 부산항 신항 그리고 남해고속도로 진해IC와 인접해 물류 운송에 있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며 "특히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면 인근 부산경남 지역 배후도시와 산업단지를 포함한 영남권 물류허브로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보성신항물류㈜가 국내는 물론 동북아시아 최고의 물류업체로 거듭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보성신항물류㈜를 파트너기업에 선정하기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성신항물류㈜ 최병목 상무를 기업체 우수 사원으로 선정한바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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