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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연속 선정드론특구 내 도심형 드론산업 플랫폼 실증으로 드론메카 정착
  • 박병건 기자
  • 승인 2021.05.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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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

[시사코리아저널=박병건 기자] 대전시는 지난 2월 드론 특구 선정에 이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부가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31곳이 공모‧신청하여 대전, 광주, 울산 등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한컴인스페이스 등 4개의 드론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앞으로 약 7개월간 국비 9억6천만 원을 지원받고 드론 산업에 대한 법률 자문과 회계 자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드론 특구 내에서 연계해 추진하는 드론 분야 첫 번째 핵심사업으로서, 국토부가 성장시키고자 하는 국내 드론 산업에서 대전의 역할이 중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데 의미가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연속 선정으로 기업과 시, 나아가 대전 시민 모두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신성장 산업 모델”이라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여 지역혁신산업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앞으로 대전 컨소시엄에서는 참여하는 드론 기업은 물론 항공우주연구원이나 전자통신연구원, KAIST 등 산ㆍ학ㆍ연ㆍ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대전이 국내 드론 산업 등 첨단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여 지역과 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차세대 산업발전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건 기자  bossno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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