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마가 기압골이 북상하면서, 목요일인 7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6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중부지방은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오후에 남해안 지방부터 비가 점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5~3.0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김희영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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