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전국 대학가에서는 최초로 재학생의 눈높이 맞춤형 취업 가이드북 “KUNSAN Univ. Mega Recruiting Guide”를 발행했다.

▲ 군산대학교 채정룡 총장이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을 설명을 하고 있다.
6일 군산대학교는 여름방학에 맞춰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발행한 취업가이드북을 실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목적은 청년실업률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재학생들의 취학률을 제고하기 위해 발행한 취업 가이드 “KUNSAN Univ. Mega Recruiting Guide”로 군산대학교와 월간 잡 메이트가 공동 기획했다.
군산대학교의 이 맞춤형 가이드북은 기존 기획사들이 제작 대행하며 다수의 대학을 대상으로 해당 대학별로 표지만 바꾼 채 똑같은 내용을 구성, 대학마다의 차별성이 없었던 기존의 가이드북과는 달리 철저하게 군산대학교 재학생에게 초점을 맞춘 3장 콘텐츠의 구성이다.
내용은 대기업에 입사한 졸업생, 공기업 및 금융권 취업에 성공한 선배, 6개월 동안 5개 자격증을 취득한 자격증 왕 등 취업선배들의 인터뷰 기사와 장학금 수혜 재학생, 국가별 해외어학연수 학생들,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수상자 등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이인순 홍보팀장은 “취업준비&경력관리는 학년별 브랜드 관리, 토익만점 비결 등 외국어 인턴십, 자격증, 해외탐방 프로그램 등 스펙 쌓기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서술했다” 며 “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입사서류 작성 노하우 및 면접 요령, 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최고·최악의 구직자 등 취업스킬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또 “이번 사업 시행은 오직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료” 라고 설명했다.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취업대란시대라는 말에서 실감할 수 있듯이 고학력 취업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보는 취업가이드 북이 아니라 군산대학교 학생만을 위한 맞춤형 책자를 발행해 취업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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