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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민편의 경제 살리기 '탄력'5,298억 추경 편성 의회 상정 ... 복지-경제 살리기 올인
  • 이영노
  • 승인 2011.07.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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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군정 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임정엽 완주군수
[시사코리아저널/완주=이영노 기자]완주군(군수 임정엽)이 주민편의 시설 확충, 주민복지 및 로컬푸드 사업 등 농가 수익사업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6일 완주군은 군정 주요 시책사업과 민선5기 공약사업 및 국도비 보조금 및 특별교부세 확정 반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제1회 추경예산을 의회에 상정, 군정정책에 힘을 얻게 됐다.

이번에 편성된 완주군의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5,298억 원으로 당초예산 4,459억 원 보다 18.8%가 증가하여 재정자립도는 24.6%로 당초예산 22.9%보다 1.7%가 상승하였다.

이중 일반회계는 4,900억 원으로 당초예산보다 812억 원이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27억 원이 증가한 398억 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농업예산에 로컬푸드 활성화 및 농업농촌 복지화 실현 부문에 129억이 증가한 934억 원을 편성함으로써 농업예산 1,000억원 시대에 다가섰다.

따라서 주민편의를 위한 내역은 행정타운 건립 10억원, 경영수익사업 추진에 10억원, 일반 공공 행정 분야에 242억원, 인재양성 18억원, 완주군립중앙도서관 건립에 13억원, 공공질서 및 문화관광에 67억원 등을 편성한 부분이다.

또, 주민사회복지 부분에서 질 좋은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이서하수처리장 건설사업 14억원 및 하수처리 관로 정비사업 7억원 등 환경보호 부문에 46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에 5억원 원기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50억원, 농림해양수산 부문에 165억원을 증액 편성하여 주민의 환경개선을 도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외에 주민소득 증대을 위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109억원, 에너지 안전 및 공급개선에 5억원 등 산업·중소기업 분야에 119억원, 하천정비 및 유지관리에 33억원 등은 국토 및 지역개발사업이 반영되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심도 있는 의결로서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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