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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어린이공원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는 가고파초등학교 옆 인근 주민의 공원 이용도가 높은 어린이공원으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량이 많아 소음과 미세먼지에 상시 노출돼 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수목의 성장세가 좋지 않아 충분한 녹음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사항으로 공원 이용자의 지속적인 요청사항을 반영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 기존 수목 정비 및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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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도시숲으로 바꾸기 위한 계획도. |
오는 6월부터 우선 토양 개량을 통해 수목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사계절 푸른 상록수종과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수종을 선정해 공원 이용자의 동선에 맞춰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숲을 느낄 수 있도록 9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해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도시열섬현상 완화 및 도심 속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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