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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인 19일 대전 유성구 광수사 법회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인 19일, 대전 유성구 광수사에는 오전부터 법요식에 참석하기 위해 수많은 불자들이 모여들었다.
휴일 나들이를 겸해 아이들과 함께 사찰을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크게 축소했고 법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채온을 재고 마스크를 써야 했다.
사찰은 찾아준 시민들을 위해 비빔밥과 떡 등 음식을 준비해 나눴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이를 먹지 않고 돌아가는 시민들도 많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평소와 달리 가족과 함께 광수사를 찾지 않고 홀로 광수사를 찾았다는 유성구에 사는 강모씨(41세)는 “평소에는 절에 잘 오지 못 하지만 부처님오신날에는 해마다 절을 찾고 있다”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법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부처님께 인사만 드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광수사에는 비치된 불경이 있어서 부처님 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광수사에서 가지고 온 불경(유마경, 승만경, 관세음보살 33응신의 종합적 탐구)을 보여주었다.
광수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금강불교대학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불교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입구에 불경과 불교신문 그리고 불교서적들을 비치해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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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사에는 비치된 불경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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