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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18일 영양읍 생활안전협의회장, 자율방범대장 등 방범협력단체 대표 및 파출소장과 지역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치안을 넘어, 경찰과 주민 사이에 사회적 네크워크를 갖추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교통안전활동, 범죄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역치안 현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가 하면, 참여치안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지역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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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철 영양경찰서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치안협력단체들이 기존의 치안활동의 보조자 역할을 넘어 치안서비스를 공동으로 생산하고 추진할 수 있는 네크워크를 구축, 치안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코로나19 및 지역특성상 농번기로 인해 집합모임을 지양하고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양군 6개 읍.면을 순회할 계획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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