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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현안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태수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15명의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창원시는 통합시 출범 1년을 맞아 그동안의 시정운영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의 주요현안과 도비지원 건의사업 등에 도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간담회에서 박완수 시장은 “통합시가 출범한 지 불과 1년 만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시민여론 조사결과, 시민 다수가 통합 창원시민 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창원시의 발전 가능성을 매우 높게 내다보고 있다”면서 “수도권 지역과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도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열정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통합 창원시가 세계 속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도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110만 창원시민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창원시를 세계 속의 중심도시 대열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프로야구단 제9구단 창단에 따른 준비사항 ▲창원과학기술원 설립 ▲창원 중앙역세권 개발 ▲비음산 터널 개설 ▲워터프론트 조성 ▲창원~부산간의 주요현안 등 시정의 주요 현안사항 총 14건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또한 2012년도 도비 지원 건의사항으로는 ▲무동진입로 개설 ▲중앙대로 녹색명품거리 조성 ▲진동 죽전지구 배수 개선 ▲호계 주민운동장 조성 ▲진해 서부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명동마리나 방파제 설치 등 총 100개 사업에 도비 1378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황태수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은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발전에 일조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환수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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