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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꼴롱브 브로셀 교육부시장 접견 모습. | ||
창원시는 강정운 창원대 교수(창원 IAEC 세계총회 학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5명의 홍보단을 구성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의 IAEC 회원도시를 돌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보단은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시청을 방문해 내년 총회에 파리시장을 초청하는 박완수 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창원총회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 네트워크 의장도시인 리옹시 관계자와 만나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양국 간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프랑스 회원도시의 창원총회 참가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홍보단은 1일부터 이틀 동안 프랑스 빼삭市에서 열린 프랑스 네트워크 지역회의에 참석해 현지 행사장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81개 프랑스 회원도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원총회 주요행사 내용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강정운 학술위원장은 이번 지역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창원시는 IAEC 상임이사도시로 아시아권 교육도시 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세계적인 석학과 교육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내년 창원총회에서 전세계 회원도시들이 건강한 도시환경과 건강한 교육환경을 위한 실천적 방안들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창원시 홍보관에는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홍보 동영상 시청과 창원시에 대한 질문공세를 펼치는 등 큰 관심을 표명했다.
홍보단은 4일과 5일은 이탈리아 네트워크 의장도시인 토리노시를, 6일과 7일에는 IAEC 의장도시인 바로셀로나시와 IAEC 사무국을 각각 방문해 창원총회 준비 및 개최에 따른 지원 등 세부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제12회 IAEC 세계총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세계 400여 개 도시의 교육도시 시장, 교수, 교육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로부터 IAEC 총회를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국고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 4월에는 지역의 관련 기관ㆍ단체장과 전문가ㆍ교수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된 창원총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환수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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