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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재난대비 가방 후원금 1000만원’ 기탁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5.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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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고영준 부행장(사진 왼쪽)이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김종길 회장에게 ‘재난대비 가방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17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회장 김종길)에 ‘재난대비 가방 후원금’을 기탁했다.

고영준 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김종길 회장에게 ‘재난대비 가방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재난대비 가방 후원금은 모두 1,000만원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매칭펀드한 기금을 더해 지진 등 긴급한 재난 시 긴급대응 및 응급처치에 필요한 가방, 소방포, 화재대비용 손수건, 마스크 등 16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재난대비 가방구입비로 쓰여진다.

BNK경남은행 고영준 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김종길 회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에게 ‘재난대비 가방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또 이렇게 구입한 재난대비 가방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 400명에게 지원된다.

고영준 부행장은 “코로나19 이후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이 매우 높아졌다. 재난안전과 재난대비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며 "재난대비 가방이 혹시 모를 재난으로부터 우리 어린이들의 몸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재난대비 가방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코로나19 긴급구호세트 200상자를 기탁한바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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