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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거북이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등에 '불만'"시 발표 보다 SNS가 더 상세하고 빠르다" 비난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5.16 21:39
  • 댓글 1
경주시민들이 코로나 검사 때문에 보건소 주변에서 줄을 서고 있다. /사진 제보 =시민

[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의 확진자 발표 및 검사 등 코로나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는 16일 1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11명의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5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H마트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주변은 검사대기자들로 인해 빗속에도 불구하고 긴 줄이 늘어서면서 혼잡을 빚었다.

특히 SNS를 통해 어느지역 어느동네 몇살 남여 등 정보가 올라오면서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한 정보제공이 늦다"며 언론사와 경주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황성동 사는 K씨(50대)는 "언론 및 뉴스보다 시민들이 SNS에 올리는 정보가 빠르다"면서 "시에는 정확한 정보도 없는 문자만 날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그 내용(SNS)은 정확하지 않다"면서 "어떻게 그런 정보가 노출됐는지 모르겠다. 진상파악을 해보겠다"고 말하며 더 이상의 인터뷰는 회피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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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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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龍宮 2021-05-16 23:54:40

    맞아요.
    경주는 요즘 깜깜이랍니다.
    주위분들 ...요즘 경주는 조용하네?
    그러니 경각심도 없고, 나들이나 모임도 별 꺼리낌이 없답니다.
    확진현황과 동선이라도 제때 공고해야 하지 않는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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