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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17일 제49회 성년의 날 행사 개최전통 성년식으로, 시민들에게 체험의 장 마련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5.13 17:45
  • 댓글 2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청년유도회는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의식인 관례․계례행사를 17일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개최한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격려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에 개최한다.

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으며, 한국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成年禮)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는 관례(冠禮), 여자는 쪽을 찌는 계례(笄禮)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째 관문인 관(冠)이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는 것이다.

19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역․마을 단위로 어른들을 모셔 놓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전통 의례를 치르는 곳이 많았으나, 갈수록 서양식에 밀려 전통 성년례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전통 성년례를 부활시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전통 성년례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깨우쳐 줄 목적으로 1999년부터 표준 성년식 모델을 개발했다.

전통관례 복장을 갖추고 의식을 주관하는 관례는 유교적 예교에서 비롯된 것으로 첫째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모자를 씌우고 옷을 갈아입히는 분리의례, 둘째 술로써 예를 행한다는 초례, 셋째 관례자에게 성인이 되어 조상이 내려준 몸과 이름을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의식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자관자례 등으로 나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바른 몸과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관․계례 의식을 통해 경로효친의 정신을 가다듬고 사회를 이끌어 가는 큰 기둥으로 성장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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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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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05-15 20:10:13

    @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삭제

    • macmaca 2021-05-15 20:09:19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제사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

      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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