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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육서비스 '틈을 메운다'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 보육서비스 틈새 보육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5.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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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6월부터 ‘24시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한다. 

24시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기존 정부의 주간 시간제 보육 사업을 확대해 야간, 주말 및 공휴일까지 운영하며,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녀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양육수당을 받는 만 6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아동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연장 보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 운영기관은 2개소로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 수양어린이집이며, 야간연장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곳은 41개소다.

반면, 24시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평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서비스로 기존 시간제 보육을 보완하는 틈새 보육이다. 

이용대상은 만 12개월 이상 만 5세 이하의 영유아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 이용 하루 전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나 방문, 예약해야 하며 긴급한 경우는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시에서는 연말까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시간 및 운영기관의 확대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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