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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 산업발전 고도화 정책연구 ‘박차’창원공단 미래성장 정밀 재진단 통해 미래 30년 먹거리·10만 일자리 창출
  • 이환수
  • 승인 2011.07.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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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기획팀이 앞으로 창원시의 ‘30년 먹거리 확보 및 10만 일자리창출’을 위해 창원산업구조 고도화 작업에 머리를 맞댄다.

창원시는 4일 오후 3시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창원공단 정밀재진단협의회 회의를 열고 창원공단 정밀재진단 연구기획팀에서 준비한 산업현장조사 추진상황 및 산업정책 의 이론적 구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공단 정밀재진단협의회는 창원시, 기업가, CEO, 연구소, 지원기관(산단공·창원상의·경남테크노파크 등) 및 산학협력 전문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통합 창원시 산업발전 정책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 내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기획팀은 앞으로 창원산업구조 고도화 추진방안과 전략 그리고 발전 비전을 오는 8월 말까지 마련하고,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협의회에 보고한 후, 심의·토론절차를 거쳐 진단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국가공단은 그동안 기계제조업 중심에서 녹색첨단산업으로 재편해 나가기 위해 현재 정밀재진단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창원시는 정밀진단 결과를 토대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계획을 중장기별로 구체화해 중앙정부 등에 건의하는 등 내년부터 연차별로 산업고도화 사업을 본격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창원국가공단을 R&D연구기능과 최첨단 기계산업 융복합을 연계한 한국형 실리콘벨리로의 전환을 목표로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함으로써 30년 먹거리 확보와 10만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향후계획은 7~8월까지 정밀 재진단 결과를 토대로 창원산업고도화 추진전략 도출과 산업발전 비전을 마련하고 9월에는 산업정책 세미나 등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10월경에 최종 산업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로드맵을 밝혔다.

이환수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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