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통합 창원교육지원청 재정인센티브 50억원을 교부 받았다.
4일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0년 7월 1일자로 통합된 창원교육지원청의 재정인센티브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특별교부금으로 150억원을 3년 균분 지원받게 됐으며 올해는 각급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로 50억원을 교부 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3개 지역교육청 폐지․통합에 따른 교육수요자 불편과 교육시설 및 서비스 편차 등 교육수요자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에 통합에 따른 인건비․기관운영비 절감액, 통합 자치단체 재정 인센티브 중 교육부문 지원 요청 등 재정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히 요구해 이번에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 것이다.
올해 1차로 지원받는 특별교부금 50억원은 통합 창원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창원 중앙중학교 다목적강당 보수, 남정초등학교 등 14개교 화장실 보수 및 노후바닥 교체 사업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예산복지과 이헌욱 과장은 “지난해 7월 1일자로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창원과 마산, 진해교육지원청이 통합돼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면서“앞으로 3년간 총 15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올해 50억원은 통합 창원지역 일선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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