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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향교·사찰 등서 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시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5.10 17:26
  • 댓글 4
사진은 성인이 머무는 절, 성주사로 가자 인문학 강좌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과 전통산사라는 향토적 공간에 깃든 문화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최대로 보전, 활용하여 현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교육, 체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마산향교(마산합포구 진동면 교동1길 120)에서 첫선을 보인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은 올해로 3년 차를 맞는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31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 과거시험 재현, 국악기 체험, 국악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민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선비의 품격(4~11월, 체험) △유생들의 나날(5~10월, 체험) △선비풍류방 ‘음풍농월’(5~11월, 공연) △문화재탐방 ‘걷다, 보다, 이야기하다’(7월, 10월, 체험)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선비의 품격’와 ‘유생들의 나날’은 선비의 예악과 덕목을 체험하고 국악기를 직접 제작, 연주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삼진중학교, 호계초등학교 자유학년제 체험할동 과정으로 편성되는 등 역사문화 교육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여 문의는 창원국악관현악단(☎055-241-2074, 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으로 하면 된다.

창원향교에서 열린 '전통과 현대의 만남 풍류21' 에서 마당극_맹인잔치길 경사났네 공연 모습.

'전통과 현대의 만남_풍류21'은 창원향교(의창구 의안로59번길 6)에서 창원 중심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감동을 선사한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35호 창원향교 대성전 뜰에서 펼쳐지는 창작음악극 ‘꽃물 들다’(10월)는 경남국악관현악단 休가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쏟은 비장의 무기이다.

창원 도심 속 울려 퍼지는 국악과 문화재의 만남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_풍류21(5~11월, 공연) △선비문화, 예악(禮樂)을 잇다(5~6월, 체험) △차(茶)와 음악, 이야기가 있는 '달빛야행'(9월, 체험) △토요문화학교 '신나는 향교여행'(10월, 체험)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여 문의는 경남국악관현악단 休(☎055-273-0946, www.hyugugak.kr)로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성주동 불모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성주사(성산구 곰절길 191)에서는 '성인이 머무는 절, 성주사로 가자!'를 만날 수 있다. 

가락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와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불모산 성주사에서 진행하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보물 제1729호 창원 성주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인문학적, 체험적으로 되새길 수 있다.

창원 성주사에서 불교 문화상품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감로왕 아미타부처님의 나라(6~9월, 체험) △부처를 보려는 자 마음을 보아야 한다(6~8월, 강의) △불모산 영산재 및 산사문화제(10월, 공연)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인문학 강의와 불교 문화상품 만들기를 통해 문화재 한 점을 만들기 위한 많은 기술자들의 노력과 기원자들의 바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 문의는 성주사(☎055-262-0108, www.성주사.한국)로 하면 된다.

가족 또는 연인과 온전히 품었던 전통문화 공연의 묵직한 감동이 그리운 요즘, 소규모의 인원으로 안전하고 소소히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을 위한 창원시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단체의 노력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일정에 유동성이 있으니 사전문의 및 예약은 필수다.

창원시는 향교·사찰 등에서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마산향교에서 열린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 과거시험 재현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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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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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05-11 11:34:18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삭제

    • macmaca 2021-05-11 11:33:46

      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http://blog.daum.net/macmaca/3131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   삭제

      • macmaca 2021-05-11 11:33:00

        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   삭제

        • macmaca 2021-05-11 11:32:07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제사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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