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이성기 시인의 ‘그리운 사랑’을 소개한다.
며칠 전, 전북 완주군에 있는 가족 선산을 찾은 시인은 묘지를 둘러보면서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이 시를 쓰게 되었다고 했다.
이 시는 내용만 보면 사랑하는 여인을 연상하게 된다. 그래서 시인이 첫 연 마지막 어휘 (사람아)를 (임아, 또는 엄마)로 할까 많이 망설였다고 한다.
이성기 시인은 이 시를 통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리운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흠모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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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랑 눈 감으면 생각나고 오늘따라 떠오르는 잔잔한 호수에 아! 바보인가 봐 떠나버린 당신 오늘도 홀로 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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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이성기 시인 프로필>
▲ 월간문예사조 대전지회 부회장 |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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