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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 천북면 일대에 따스한 5월을 맞아 만개한 봄꽃들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천북면에서는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최근 천북면 내 유휴지에 지역주민과 면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작은 꽃들을 심었고, 이 꽃들이 지금 만개해 아름다움을 뽐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동산교를 지나 면소재지 진입로에 조성한 40여 미터의 도로변 화단에는 금잔화와 마가렛, 버베나 등을 식재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으며, 야간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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