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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빈 은행장이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원 및 부점장들에게 ‘섬김경영’ 의지와 뜻을 전하는 큰절을 하고 있다. | ||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일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201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창원 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의 201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우리투자증권 조수홍 분석전문가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전행 실적 보고 및 중점전략 발표·무학그룹 최재호 회장 초청 특강·영업전략 발표·CEO 특강 등이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행 실적 보고 및 중점전략 발표를 통해 조직 개편 후 일어난 변화와 성과들을 면밀히 되돌아봤다.
박영빈 은행장은 “사업본부와 영업본부의 명확한 역할 인식으로 영업기회의 발굴과 추진이 일관성 있게 진행되는 듯하다”며 “실적관리에만 머물던 과거 관행에서 탈피, 본부차원의 체계적인 영업전략 수립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는 사례도 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경남은행은 박영빈 은행장 취임 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가계와 기업본부 조직을 마케팅과 영업점 지원 형태로 전환, 총대출·총수신·가계대출·수출입 등 각종 지표가 괄목할 정도로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박영빈 은행장의 발로 뛰는 현장경영으로 하여금 지역 내 위상과 신뢰도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영업전략을 공유하는 본부별 영업전략 발표를 통해서는 2011년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 계획을 공유했다.
남은 2011년 하반기 기간을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 도약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데 주력,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영업기반 강화·안정적 수익창출·신 성장동력 육성·리스크 관리 강화 등의 중점 추진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남은 2011년 하반기에는 기준금리 인상·가계대출 규제·건전성 관리 강화·신용카드 규제·외환 건전성 부담금 부과 등의 경제정책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정책 변화에 대한 예의주시와 함께 중점 추진계획을 철저히 수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CEO 특강에서 박영빈 은행장은 “경남은행의 최고 책임자로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할 계획”이라며 “남은 하반기 건실한 경영성과와 더불어 조직 혁신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박영빈 은행장은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원 및 부점장들에게 ‘섬김경영’ 의지와 뜻을 전하는 큰절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남은 2011년 하반기에도 경남은행을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은행’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최근 시행중인 ‘도와라’캠페인에 맞춰 각종 사회공헌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직원만족 프로그램 시행, 소통의 문화 정착을 통해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은행으로 탈바꿈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영전략회의에는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하자’를 주제로 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의 특강과 ‘자동차/기계산업 전망’을 주제로 한 우리투자증권 조수홍 분석전문가의 초청 특강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환수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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